“음악을 할 때 비춰지는 제 모습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누구보다 즐겨 하는 모습입니다그런 제 음악을, 행복을 모두와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”by 김뭉먕(Moongmyang)
Single2024. 11. 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