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 YEON JAE

프로듀서 겸 작사가 '민연재'

THE VIBE Entertainment 프로듀싱 팀 V.I.P 멤버

수많은 히트곡의 가사를 쓴 대한민국의 대표 작사가.
소유・정기고의 ‘썸’으로 K-POP 올해의 작사가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.

민연재는 포맨의 '못해', '살다가 한 번쯤', '안녕 나야', 신용재의 '가수가 된 이유', 린의 '곰인형', 케이윌의 '내가 싫다', '니가 필요해', '러브블러썸'까지. 수 많은 히트곡들의 진심어린 가사를 쓰며 많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였다. 언더그라운드 랩퍼로 활동 당시 바이브 윤민수의 눈에 띄어 작사가로 데뷔하게 되었으며, 지금껏 작사 활동 외에도 수 차례 바이브 콘서트에서 객원랩퍼로 활동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.